HOME > 관련기사 토공, 4조7995억원 공사 발주 한국토지공사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4조 7900여억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조기 예산집행을 위해 50억 원 이상의 공사는 모두 긴급 발주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전체 발주 물량 4조7995억원 가운데 96%인 4조6075억원 규모를 긴급 발주한다. 공사 종류별로 보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토목·건축공사가 ... 길음·왕십리 등 토지거래허가 지정 1년 연장 서울 길음과 왕십리 뉴타운, 광교신도시 등 전국 5개 시, 도의 147.14㎢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내년 11월까지 연장됐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만료되는 길음과 왕십리 뉴타운 주변 1.55㎢지역과 인천 경제자유구역중 송도동 등 영종지구5.13㎢ 지역에 대해 각각 1년간 재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성남 수정구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