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법무부 출입국관리직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박찬호▲부산출입국 관리사무소장 손홍기 ◇부이사관(3급) 승진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김종민▲인천출입국 관리사무소장 장지표 (인사)법무부 검찰직 공무원 <검찰직 공무원 승진> ◇고위공무원 ▲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제주지검 사무국장 전용학 ◇검찰부이사관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태원 ▲부산고검 총무과장 최준용 ▲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 ◇검찰수사서기관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전라남도 협력관) 명관호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 ▲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 ▲춘천지검 사건과장... 황교안, '경주 리조트 사고' 검찰에 신속사고수습 지시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신속한 사고수습을 지시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황 장관은 18일 법무부 검찰국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 및 처리에 적극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 및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조치를 취해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검찰에 전달했다. 앞선 지난 17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 정부 '해산심판'에 권성 前재판관 영입..'전관예우' 노렸나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정당해산심판을 진행 중인 정부가 권성 전 헌법재판관(73·사진)을 대리인으로 영입하면서 '전관예우' 효과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권 전 재판의 경력을 살펴보면 현직 헌법재판관 9명 가운데 4명과 직간접적으로 크고 작은 인연이 있다. 9명 중 4명은 헌정사상 처음 진행되는 정당해산심판과 관련해 절대적인 숫자다. 정당해산은 9명 ... 초대 미래부 장관 후보 김종훈씨, 다시 미국인..한국국적 상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올랐다가 낙마한던 김종훈 씨(54·사진)가 대한민국 국적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14일 지난해 2월14일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했던 김 전 후보자가 미국 국적을 1년간 포기하지 않고 유지함에 따라 현행법에 의거해 이날 오전 0시부터 우리나라 국적을 자동상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적법에 따르면 한국 국적을 취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