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월부터 비행중 전자기기 허용..통화는 'NO'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 진에어 등 3개 항공사가 오는 3월1일부터 휴대용 전자기기(PED) 사용 확대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휴대전화와 테블릿 PC,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는 비행기모드로 전환할 경우 비행 전 구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휴대용 전자기기를 이용한 음성통화, 데이터 송수신의 경우는 여전히 제한된다. ... 美, '샌프란시스코 추락' 아시아나에 벌금 50만달러 미국 교통부가 지난해 7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 직후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희생자와 탑승자 가족에 대한 지원 계획을 어겼다며 벌금 50만달러(약 5억4000만원)를 부과 했다. 이는 미국에서 지난 1997년 항공사가 대형 인명 피해 사고에 대비해 '가족 지원 계획'을 항공 당국에 미리 제출하고 유사시 이를 지키도록 의무화한 법이 시행된 후 처벌된 첫 ... (종목카운슬러2부)아시아나항공 종목 카운슬러 2부 진행: 어희재 앵커 캐스터: 이지은 기자 출연: 조용구 전문가 / 정재웅 부지점장(유진투자증권) 기접수 포트폴리오 1 - 조용구 전문가 · 라이브플렉스(050120) 매수가 1,750원 / 비중 30% · 아시아나항공(020560) 매수가 5,500원 / 비중 20% · 광동제약(009290) 매수가 8,500원 / 비중 25% · 현금 25% ▶포트 점수(100점 만점에 5점 단위): - 조... 대형항공사, 흑자전환 사활..'화물' 촉매제 되나 지난해 실적부진에 빠지면서 적자로 돌아선 국내 대형 항공사들이 올해 흑자전환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실적 개선을 위해 여객과 화물 등의 전반적인 부문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어야 한다. 특히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회복세로 돌아선 화물부문이 실적개선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뉴...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서 취항지 대표 요리 제공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3월 두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서 전세계 취항지 국가별 최고급 대표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취항지 국가별 대표 메뉴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 태국식 해물볶음밥 등 총 8종류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명 시대 개막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창립 26년만에 임직원 1만명 시대를 맞이한다. 아시아나는 오는 14일 신입사원 100명의 입사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임직원 1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사진제공아시아나) 지난 1988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2 민항사업자로 선정 돼 823명으로 창업을 시작한 아시아나는 매년 꾸준한 채용을 통해 올해 2월 캐빈승무원 3781명, ... 아시아나항공, 4분기 영업적자 확대-동양證 동양증권은 10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4분기 영업손실이 확대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000원을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분기 영업손실이 2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81억원 확대됐다. 강성진 동양증권 연구원은 "주된실적 악화 요인은 국제여객 수익률이 전년동기대비 5.8% 하락한 것"이라며 "일본노선의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