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재테크도 공부다)⑤ETF에서 중요한 것은 iNAV ETF 투자를 할 때 투자 대상을 결정했다면 이제 어떤 종목을 살지를 결정해야 한다. 비슷한 대상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도 종목별로 가격과 움직임은 천차만별이다. 2014년 2월말 기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148개 종목 중 가격 수준은 2000원대부터 12만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같은 중국에 투자하는 ETF라도 7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는 종목과 1만1000원대... (주간펀드시황)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 '플러스' 2월 마지막주는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1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 동안 2.46% 상승했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09% 상승했다. ◇국내 주식펀드 강세..경제혁신 3개년 계획 기대감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박근혜 정... (재테크도 공부다)④ETF, 좀 더 적극적으로 펀드할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담아 투자하는 펀드의 장점을 살리면서 투자자가 직접 사고 팔면서 활발하게 이익추구를 하고 싶다면 대안은 상장지수펀드(ETF)다. ETF는 특정 지수와 연동해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로,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된다. 펀드와 주식의 속성이 결합된 이점을 가진데다 국내 대표지수를 비롯해 원자재, 해외지수, 채권, 통화 등에 기...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만에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2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출로 전환됐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1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0억원 유출돼 2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923억원,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1조331억원 각각 순유출됐다. ... 중소형 운용사, 소장펀드 출시 꺼린다 다음달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출시될 예정이지만 수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중소형 운용사들이 출시 자체를 꺼리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부 중소형 운용사들이 비용 대비 결과가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출시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운용사들은 오는 28일까지 금융위원회에 소득공제 장기펀드 운용방안을 마련해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