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화페인트, 캄보디아에서 '드림페인팅' 봉사 삼화페인트(000390)는 구세군 한아름 가족, 개그맨 안상태씨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드림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간 프놈펜 빈민촌 가정의 집수리와 페인트 작업을 했고, 35년 된 시골 유치원을 찾아 환경 개선 작업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컬러 교육도 실시했다. 또 삼화페인트 페이스북 친구들의 응원으로 모인 희망나눔 후... 고용 늘었는데..10대그룹 여직원 비중은 감소 지난해 10대그룹의 여직원 고용이 전년에 비해 늘었음에도 전체 직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하게 롯데그룹만이 여직원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9일 재벌닷컴이 자산기준 10대 그룹 소속 93개 상장사의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직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말 전체 직원은 62만5144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남자 직원이 49만... 한화그룹 신임임원, 첫 업무는 '봉사' 한화그룹 서울지역 신임 임원 25명이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찾았다. 이들은 임원 승진 첫 업무로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관 실내·외 환경정화, 휴게공간 조성 및 화단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방 사업장 신임 임원들 역시 이날 사업장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 30대그룹, 올해 협력사에 1.7조 지원 30대 그룹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조7000억원을 투입한다. 협력사의 기술력을 높이고 경영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동반성장위원회는 7일 오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경제계의 2014년 동반성장 실천 계획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지원부 장관,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과 최병석 삼... '하늘이 준 한화의 휴식', 삼성-한화 3일 대전경기 취소 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밭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간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로써 한화는 '8연전'의 강행군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5시 20분경 대전 경기의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대전은 이날 오후부터 비가 꾸준히 내렸다. 결국 그라운드가 많이 젖었고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한화는 이번 취소로 인해 부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