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슈퍼주니어-M, 1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슈퍼주니어의 중화권 유닛 그룹인 슈퍼주니어-M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은 오는 21일 중국의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스윙'(SWING)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윙'은 지난해 초 발매된 'Break Down'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슈퍼주니어-M이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지난해 슈퍼주니어-M은 'Break Down'으로 미국 빌... 동해&은혁, 일본 정규 1집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그룹 슈퍼주니어의 유닛 그룹인 동해&은혁이 일본에서 출시한 첫 정규 앨범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하루 전 일본에서 발표된 동해&은혁의 정규 1집 앨범 'RIDE ME'가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Motorcycle'를 비롯해 한국에서 발표했던 '떴다 오빠'의 일본어 버전인 'Oppa, Oppa', ... 슈퍼주니어, 베이징에서 월드 투어 피날레 그룹 슈퍼주니어가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2일 베이징 수도 체육관에서 '슈퍼쇼5'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Mr. Simple’, ‘Sexy, free & Single’ 등 스물 여덟 곡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엔 시나, 소후, 텐센트, ... 에스엠, 2분기 실적 '흐림' 하반기는 '맑음'-한국證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78% 감소했다"며 "이 같은 실적 부진은 음반·음원 수출액 감소 탓"이라...  에스엠,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불구 '신저가' 에스엠(041510)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17일 오전 9시5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550원(1.72%) 내린 3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1150원까지 내려 52주 최저가를 새로 썼다. LIG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하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