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교육株, 유·초등 '뜨고' 중·고등 '진다' 교육업종 중 유아·초등생 대상 기업들의 사업 전망은 밝은 반면 중·고등생 대상 기업들은 시장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유아(만3~5세)와 초등학생(만6~11세)의 합산 추계 인구는 올해부터 하락폭이 둔화되고 변동성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증감률이 -1~1% 사이로 제한되기 시작한 것. 이에따라 유아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습지 교육사업... 웅진씽크빅, 연간 이익 개선..목표가 '↑'-대신證 대신증권은 19일 웅진씽크빅(095720)의 1분기 실적이 기대에 부합했고 올해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5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웅진씽크빅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한 1552억원을, 영업이익은 17.5% 줄어든 36억원을 기록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서 특히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학습지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 웅진씽크빅, 1Q 영업익 43억원..전년比 42%↓ 웅진씽크빅(095720)은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 줄은 1588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웅진씽크빅, 컴퍼스미디어 지분 매각 추진 중단 웅진씽크빅(095720)은 자회사인 컴퍼스미디어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 "컴퍼스미디어의 지분 매각을 위해 협상 대상자들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적합한 매각 조건을 찾지 못해 매각 추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메리츠證 메리츠종금증권은 15일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주력 사업 부문이 회복국면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유아, 초등학교 대상의 교육 서비스, 출판업체로 2000년대 이후 출산율이 급락하면서 주력 사업 부문은 5년 동안 역성장 기조가 이어졌다”며 “그러나 올... 웅진씽크빅, 1분기 '부진'..학습지 과목수 증가 주목-대신證 대신증권(003540)은 15일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가능할 거란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웅진씽크빅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2% 줄어든 1653억원, 영업이익은 25.9% 감소한 34억원으로 예상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