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트폰 내비 '맵피', 서비스 3주만에 20만 다운로드 현대엠엔소프트는 19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위드 다음’이 정식 서비스 3주 만에 사용자수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맵피 위드 다음은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필요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최신 3D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전송 받아 경로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풀(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앱이다. 현대엠엔소프트에 따르... 현대엠엔소프트, 전기차 순정 내비게이션 기능 특화 현대엠엔소프트는 14일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 전용 순정 내비게이션에 전기차 충전소 안내 기능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전기차 전용 순정 내비게이션은 전국 582개의 전기차 충전소 중에서 일반 운전자가 실제로 이용 가능한 259개 충전소 지점을 별도로 구분해 안내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전기차 충전소 정보 제공을 위해 현재 환경부... 내비게이션 사라진다?..'부가기능'으로 생존 모색 내비게이션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생존 전략으로 다양한 부가기능 서비스를 선보이며 부진 탈출에 애쓰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올 초 '향후 5년 이내 사라질 5가지 제품' 중 하나로 내비게이션을 꼽았다. 스마트폰이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대체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업계 추산 결과 내비게이션 시장은 지난 2008년 160만대의 판매고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