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 1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 기간통신사업 인허가 절차 개선, 규제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지난 2012년 9월 정부가 제출한 법안과 조해진 의원 등의 의원발의 법안 18건 등 총 19건의 법안을 통합·조정한 대안으로 총 28개 개정 조문으로 구성돼 ... (인사)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과학기술정책국장 윤헌주▲중앙전파관리소장 이동형(과학기술정책국장) ◇과장급 ▲정보통신산업과장 이은영(소프트웨어산업과장)▲소프트웨어산업과장 최우혁 미래부, 도로정보 감지 레이더용 주파수 분배 미래창조과학부는 도로의 장애물 및 낙하물 등 정보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도로 정보 감지 레이더용 주파수를 분배했다. 이번에 분배된 주파는 34㎓대역 600㎒폭(34.275~34.875㎓) 대역이며 기술 기준만 갖추면 누구나 개발, 제작,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미래부는 29일 국토교통부의 ‘도로 정보감지 레이더 상용화 사업’에 필요한 주파수 분배?기... 최양희 장관이 밝힌 창조경제 성과는? "지금까지의 창조경제 정책이 창조경제의 토양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민간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창출과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성장까지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29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밝혔다. 최 장관은 "작년 6월 기업계, 학계, 정부 부처들의 고민과 의... 미래부, 1인 창작자 지원..글로벌 크리에이터 50인 선발 미래창조과학부가 1인 창작자 지원에 나선다. 미래부는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 등을 통해 진행된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글로벌 크리에이터 50인의 발대식을 지난 26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은 TV창조채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1인 창작자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