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메디아나, 7일 코스닥 상장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일 메디아나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7일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메디아나는 아진엑스텍(059120)에 이어 두번째로 코넥스시장에서 이전상장하는 기업이다.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 자동심장제세동기 등 의료용기기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세전순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약 333억원, 34억원, 30억원 등을 기록... 메디아나, 공모가 6200원 확정..공모 규모 89억 첨단 의료기기 업체 메디아나(대표 길종문, 김응석)는 22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6200원(공모가밴드 5500~65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공모규모는 89억2800만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447억6800만원 수준이다. 메디아나는 이번 공모자금을 신제품 양산... 코넥스 1호 메디아나, 내달 7일 코스닥 이전상장 메디아나(대표 길문종, 김응석)는 17일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7일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코넥스시장에 1호 기업으로 상장한 메디아나는 약 1년만에 코넥스 명예졸업을 하게 됐다. (사진메디아나)길문종 메디아나 회장(사진)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오는 2018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이 목표"라며 "하이엔드(high-end) ... '삼수생' 메디아나, 올해는 코스닥 합격할까 삼수생 메디아나가 올해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을 준비중인 메디아나에 대한 상장심사는 50% 정도가 완료된 상태로 추가 심사가 진행중이다. 회사측 요구에 따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일정은 6월에서 하반기로 변경된 상황이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좀 더 확실하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