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조해진 의원 "취약계층 요금제 별 차이 없어" 이통 3사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통신비 감면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요금제들이 일반 요금제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조해진(새누리당) 의원은 "이통 3사의 장애인·실버 요금제를 분석한 결과 취약계층 통신비가 제각각으로 형성돼 있으며, 일반 이용자 대비 혜택이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통 ...  유승희 의원 "미래부 공무원 비위 연루 178건"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출범 이후 1년간 공무원 비위 연루 건수가 총 178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유승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법원·검찰로부터 제출받은 '공무원 비위 사실'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타 기관 대비 미래부의 공직기강 해이가 두드러진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같은 기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비위 사실은 단 1건... (레알뉴스)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단통법..여전한 잡음 레알뉴스출연: 김진양 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단통법..여전한 잡음· 이통3사, 보조금 재조정..갤노트4 최대 12만원 지원· 단통법 시행 후 신규·번호이동 '반토막'..기변은 늘어· 보조금 낮아 체감 단말기 가격 높아.."국민 호갱법"· 최성준 위원장 "출고가 높아..이통사 보조금 높아지길 기대"· 단통법 불신 장벽 높아.."좀 더 지켜봐달라"... 단통법 시행 일주일, 신규·번호이동 '반토막'..중고폰 이용 늘어 단통법으로 이동통신 시장의 소비 패턴에 변화가 나타났다. 낮은 보조금으로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은 크게 줄어든 반면 요금 할인 혜택에 기기변경이나 중고폰 사용은 증가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일주일을 맞아 이통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통3사의 일일 평균 가입자는 4만450... 미래부, 프랑스에서 우리나라 UHD 콘텐츠 알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프랑스 칸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인 밉콤(MIPCOM)에서 국내 방송사, 제작사 및 가전사와 함께 ‘코리아 UHD·3D 콘텐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부는 3월부터 국내 초고화질(UHD)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LG전자, 홈쇼핑 6개사와 함께 71억원의 사업비를 조성해 UHD 콘텐츠 발굴 및 해외 진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