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농협은행 정구부 아시안게임서 3관왕 차지 농협은행은 지난 4일 폐막한 아시안게임에서 농협은행 소속 정구 선수인 김애경 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김애경 선수는 여자복식, 여자단체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 3개를, 여자 단식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는 등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농협은행 주옥 선수도 김애경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과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농협銀, 퇴직연금 가입고객 전원생활 체험 행사 농협은행은 'NH행복설계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퇴직연금 가입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경기도 여주군 소재 주록마을에서 '행복한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구마 수확체험, 고구마 샐러드 샌드위치 만들기, 압화 스카프 만들기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대상은 농협은행 퇴직연금에 가입했거나 가... 농협銀,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대출상품 2종 출시 농협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과 'NH기술우수기업 이차보전대출' 신상품 2종을 30일 출시했다.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등급 등 우대항목에 따라 최고 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외국환 환율 및 수수료 우대, 기업경영컨설팅 등 우... 농협銀, 외화 채권 3억달러 발행 성공 농협은행은 외화채권 3억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3억달러에 이어 발행된 채권이다. 농협은행은 당초 발행 스프레드를 5T+115bp로 제시했으나, 아시아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5T+100bp로 계약이 체결돼 쿠폰금리 2.75%(스왑 후 6M+70.6bp)로 발행됐다. 특히 이번 채권은 농협은행이 그간 발행했던 글로벌 공모채 중 가장 낮은 ... 농협銀, '통일대박 정기예·적금' 출시 농협은행은 고객의 부담없이 은행이 통일기금을 조성하는 'NH통일대박 정기예·적금'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매년 10억원 이내에서 가입고객 세전 이자금액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남북농업협력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상품은 개인 및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며 적금은 월 1만원 이상 한도제한이 없으며 예금은 개인 100만원 에서 5억원 이내,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