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율촌 '공공계약 부당특약 법률세미나' 법무법인(유) 율촌이 오는 11월14일 오수 2시 공공계약 부당특약의 법률문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율촌 부동산건설그룹 부대표 박주봉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사진)가 부당특약의 현안과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정원 변호사가 부당특약 실무사례를, 김광순 변호사가 하도급 법률관계 주요사례를 주제... 대형로펌, 노동전문 변호사 쟁탈전 치열 대형로펌들의 노동 전문 변호사들 쟁탈전이 치열하다 10월 한달만 해도 김앤장법률사무소(김앤장)와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한)태평양에서 대어급 변호사들을 주고받았다. 김앤장의 이욱래, 박영훈 변호사가 각각 지난 13일과 17일자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으로 자리를 옮기는가 하면 주완 변호사(사법연수원 15기) 등 광장의 노동법 중견 변호사 3명이 이달 초 김앤장으로 영입... 민사 1심 본안소송 변호사 선임률 해마다 감소 민사사건 1심 본안사건에서 변호사 수임률이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법원이 공개한 2014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민사 합의사건의 경우 2009년 원, 피고 쌍방이 변호사를 수임한 경우는 2009년 44.9%, 2010년 45.3%, 2011년 45.4%로 줄었으며, 2012년과 2013년 각각 44.2%와 43.4%로 감소세를 이었다. 단독사건이나 소가 2000만원의 소액사건의 경우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특허괴물 및 미국 규제 동향' 세미나 특허괴물로 불리는 NPE(Non-practicing Entity:특허관리전문회사)에 대한 미국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한국기업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바른 특허팀 신피터경섭 변호사법무법인(유한) 바른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바른빌딩 15층 강당에서 ‘미국 정부의 NPE 규제 노력과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인권 사각지대 오명' 합신센터 첫 인권보호관에 이선희 변호사 국가정보원이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구 중앙합동신문센터) 인권보호관에 이선희(65·여·사진) 변호사를 임명했다. 국정원이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 인권보호관을 이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변호사에 대한 인권보호관 위촉식을 이날 가졌다고 밝혔다. 국정원에 따르면, 인권보호관은 탈북 주민이 보호센터에 머무는 동안 인권침해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