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불법스팸 방치 이통 3사에 시정명령 불법스팸을 보내는 전송자에 대해 서비스 이용제한 조치를 늦게 한 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방통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가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서비스 이용제한조치 지연 등으로 이용자 이익을 저해했다고 판단, 위반행위를 중지하고 업무처리절차를 개선해 이행결과를 보고하라... 삼지전자, LG텔레콤에 4.5억 중계기 장비 공급 삼지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LG텔레콤과 대형군 중계기 장비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4억4600만원이며, 이는 삼지전자의 최근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기업銀·기보·LGT 500억 '상생펀드' 조성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LG텔레콤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약' 맺고 협력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LG텔레콤 상생협력대출'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출은 LG텔레콤에서 무이자로 예탁하는 100억원을 바탕으로 은행이 예탁금의 5배수인 500억원을 대출펀드를 조성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는 보증서를 발급해 LG텔레콤 협력중소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LG텔레콤... 기산텔레콤, LG텔레콤과 13.5억 장비 계약 기산텔레콤은 6일 공시를 통해 LG텔레콤과 13억5900만원 규모의 장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