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하나투어, 2015년 영업익 570억 전망 다음은 1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BGF리테일(027410)홍석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재구·홍석조 대표 체제에서 박재구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조현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힘 ▲신세계(004170)식료품 제조업을 영위 중인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 (장마감후종목뉴스)하나투어, 2015년 영업익 570억 전망 다음은 1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코스피> ▲BGF리테일(027410)홍석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재구·홍석조 대표 체제에서 박재구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 이와 함께 회사 측은 조현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밝힘 ▲신세계(004170)식료품 제조업을 영위 중인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 거래소, 엘 에너지에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엘 에너지(060900)에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다.  엘 에너지, '下'..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엘에너지가 장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소식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라는 겹악재 여파로 풀이된다. 27일 오전9시3분 엘 에너지(060900)는 전거래일대비 111원(14.88%) 내린 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엘 에너지는 42억9919만원 규모의 대출 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발... 10월, 32개 상장사 1억33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오는 10월 중 32개 상장사의 주식 1억33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예탁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32개사 1억3300만주가 10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10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는 9월 4100만주에 비해 226.2% 증가했고, 지난해 10월보다는 210% 늘어났다. ◇최근 1년간 월별 의... 엘에너지, 김성덕씨 사외이사 사임 엘 에너지(060900)는 김성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엘에너지 사외이사는 1명으로 줄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