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 개소 미래부가 인천 송도에 SW융합클러스터 센터를 개소하고, 국내 SW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중소 SW기업들에 대한 자금 및 글로벌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8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애니오션빌딩에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를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7월 지역 SW산업 발전과 SW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 미래부, 17일 스마트미디어 산업전망 토론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국내 방송산업의 스마트미디어 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방안에 관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17일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존 방송산업이 인터넷기반 혁신적 미디어에 대응해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으로 진화하는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정용찬 정보... 샤오미, 특허침해로 인도서 판매중지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인도 진출이 특허권 문제에 발목을 잡혔다. 로이터통신은 최근 인도 델리고등법원이 스웨덴 기업 에릭슨이 제기한 샤오미에 대한 판매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릭슨은 샤오미가 3G 기술 등 8가지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델리고등법원은 이를 받아들이며 샤오미에 다음 변론일인 내년 2월5일까지... 미래부 두 축인 과학기술·ICT, 화학적 결합은 아직?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적으로 조직된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생긴지 2년이 다 되가는 현 시점에도 과학기술 소관 부서와 정보통신기술(ICT) 소관 부서 간 불협화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로도 미래부는 겉으로만 하나의 조직이지 실상은 1차관실과 2차관실로 나뉘어진 두 개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다. 미래부는 박근혜 정부 ... (리포트)미래부, '제7홈쇼핑' 승인 계획 발표 일곱번째 홈쇼핑인 공영TV홈쇼핑 신설의 기본 계획과 정책 방안이 공개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과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창의·혁신 상품, 중소기업제품, 농축수산물의 유통을 전담하는 공영TV홈쇼핑 승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내일부터 3주간 승인 신청 공고를 하고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사업자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사업자 선정은 내년 1월 중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