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연말 스미싱 주의보 "출처불명 URL 클릭 말아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은 연말연시 등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미래부는 "최근 민원24, 택배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새해 인사, 연말정산, 새해 선물, 대학 입학금 등을 악용한 스미싱 유형이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발생한 스미싱... '과학기술유공자' 생긴다..미래부 2016년 시행 목표 국가 및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예우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또 과학기술인연금을 오는 2017년까지 사학연금의 90% 수준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연구몰입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을 15개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마련해 23일 개최된 제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의... 미래부, 과기인 종합지원·재난대응 전략 심의·확정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23일 개최된 제7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에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 재난대응 과학기술 3개년 전략 등의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에서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주재로 제7회 국과심을 열고, ▲연구몰입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인 종합지원계획(안)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안) 등 2... 최양희 장관 "ICT산업 예전같지 않아..쓴소리 해달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이 ICT 및 융합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자진해서 쓴소리를 주문했다. 최 장관은 22일 열린 정보통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간담회에서 융합 기업인들과 만나 '융합산업 현장 진단 및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국내 ICT 시장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체질개선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들... 미래부, 내년 1학기부터 'ICT 학점이수 인턴제' 운영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1학기부터 중소·중견기업 및 정보통신·정보통신 융합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 학점이수 인턴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대학 학점은 최대 2년의 범위 내에서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내년에는 총 150여명의 인턴을 목표로 1, 2학기에 나누어 실시될 계획이다. 이 제도는 ICT 분야에서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