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판매 맥도날드는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Double Beef Tomato Cheeseburger)'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을 포함한 인기 버거와 음료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3000원에 제공하는 '맥런치 콤보(McLunch Combo)' 3종도 고정 메뉴로 선보였다.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는 2장의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 토마토와 양상추, 치즈가 조화롭... 맥도날드, 빅맥 4100→4300원 '인상' 롯데리아, 버거킹에 이어 맥도날드도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23일부터 버거류를 포함한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버거류 10개, 아침 메뉴 5개, 디저트류 4개 등으로, 제품별로 100원에서 최대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빅맥의 가격은 기존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인상될 예정이다. 반면 맥스파...  맥도날드, 1월 글로벌 매출 또 감소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체인인 맥도날드의 지난 1월 글로벌 매출이 또 다시 감소했다. (사진로이터통신)9일(현지시간) 맥도날드는 지난달 글로벌 동일상점 매출이 1.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 예상치였던 1.2%감소보다 악화된 것이다. 특히 중국 내 매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매출 감소를 이끌었다. 실제로 이 기간 아시아태평양의 매출은 무려 12.6% 급감했는데, 썩... 커피전문점, 저가 공세에 오히려 비싼 커피 늘린다 최근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브랜드에서 연이어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기존 커피전문점은 이와 반대로 비교적 높은 가격의 스페셜티 커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양해진 국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고급 커피에 대한 수요가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저가 이미지와는 거리를 두려는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할... 맥도날드, 카페라떼 무료 증정 맥도날드는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é)의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카페라떼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른 커피전문점의 테이크아웃 컵을 가지고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맥카페의 새로운 오렌지색 컵에 카페라떼 스몰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맥카페 카페라떼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