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로외 구역 교통사고 16.4% 발생..안전관리 필요하다 삼성화재(000810)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일 아파트, 대학 등 도로외 구역 위험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국 교통사고 접수건의 16.4%가 도로외 구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음주 41.2%, 중앙선 침범 19.2%, 무면허 13.8% 순으로 일반도로와 유사한 법규위반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외 구역은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곳으로 교통사고 통계집적 ... 갈길 먼 보험사 유료 방재컨설팅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방재컨설팅을 유료화 하는 부수업무를 허용했지만 시장이 활성화 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LIG손해보험(002550), 흥국화재(000540) 등은 지난 6일 금융감독원에 방재컨설팅 부수업무를 신청했다. ◇의정부 도심 아파트 화재현장 모습.ⓒNews1방재컨... 한화손보 , 제70기 정기주총 개최 한화손해보험(000370)은 20일 서울 서소문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고명진 신임 감사와 강창완 상무, 김성호·이종학 신임 사외이사 등 4명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화손해보험은 자산 10조3309억원, 당기순이익 162억원 기록한 결산 제무재표와 이사 선임의 건 등 총 6가지 안건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에 선임된 고명진 감사는 금융... 비싼 수입차 사고보상, 1만원만 추가하면 10억까지 보장 보험사기로 밝혀진 거제 람보르기니 사고로 인해 소비자들의 자동차보험 대물보상 한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1만원만 더 내면 대물보상 한도를 1억원에서 최대 10억원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4일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와 SM7의 사고가 보험사기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차량, 건물 등에 대한 보상(대물보상) 한도에... 동양생명, 수호카드 캠페인 세번째 시즌 23일 시작 동양생명(082640)이 오는 23일 수호카드 캠페인 세 번째 시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캠페인이 올해는 8종의 실물 수호카드로 제작돼 기존 온라인뿐 아니라 손글씨를 통해서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상황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호카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