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태평양, 美 로펌과 '바이오 산업' 세미나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오는 10일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5' 컨퍼런스에서 한국제약협회, 미국 로펌 모건 루이스 앤 보키어스(Morgan, Lewis & Bockius LLP)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한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308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해외진출과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전략적 대응'. 태평양, 모건 루이스... 법무법인 지평, 현지 대형로펌과 제휴 러시아 진출 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4월 러시아 대형로펌 YUST와 손잡고 모스크바에 8번째 해외 사무소를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평과 제휴한 YUST는 1992년에 설립된 러시아 대형 로컬 로펌으로, 80여 명의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여러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평의 러시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초대 사무소장은 이승민(사진) 러시아 변호사가 ... 율촌, 모스크바에 다섯번째 해외사무소 개설 법무법인(유) 율촌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다섯 번째 해외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율촌은 오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정부 관계자와 러시아 진출 기업 관계자 등 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율촌의 우창록 대표, 윤세리 대표 등이 참석하며 한국대사관과 한국기업 주재원도 자리를 함께 할... 법무법인 태평양 크리스텐슨 변호사 산자부장관 표창 수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매튜 크리스텐슨(Matthew Christensen·사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태평양은 크리스텐슨 변호가 지난 20일 열린 제49회 대한상사중재원 창립기념일 기념식에서 국제중재의 도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텐슨 변호사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인으로서 개정 ... '브라에스 역설'로 뉴욕 '타임스퀘어' 그리는 서울시 1990년 뉴욕시는 '지구의 날' 행사를 위해 42번가 도로를 하루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42번 거리는 뉴욕에서 항상 혼잡한 곳으로 유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뉴욕시에 사상 최악의 교통 정체가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루시우스 J 리치 당시 뉴욕시 의원은 "로켓 과학자나 정교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없어도 인류 멸망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42번가 도로를 막아도 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