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OK저축은행, 5월 3일 안산서 프로배구 우승 퍼레이드 ◇OK저축은행이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삼성화재 상대 경기에서 승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세진 감독 등 OK저축은행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News1 남자배구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 V리그 우승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OK저축은행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작되는 안산 국제 거리축제 현장에서 20... 김상우 성대 감독, 우리카드 배구단 사령탑 오른다 KBS N스포츠에서 배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김상우(42) 성균관대 배구부 감독이 프로배구 우리카드 한새의 지휘봉을 잡는다. 우리카드 구단은 김상우 감독을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김 감독은 1973년생으로 대신중, 대신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95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2007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선수시절 국내 최고의 센터출신으로 김세진, 신진식, 최... OK저축은행 시몬, 고국 쿠바로 출국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외국인선수 로버트랜디 시몬이 고국 쿠바로 돌아간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이 15일 오후 1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며 "시몬은 출국에 앞서 지난 시즌을 함께 한 선수들과 함께 간단한 환송식을 가졌다"고 이날 전했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시몬을 향해 "부상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보여줘 고맙다"며 "실력... 한국전력, 플레이오프 진출 男배구 선수단 격려 행사 개최 2014~2015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종합 3위 성적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전력 선수단이 본사의 임직원들에게 격려를 받았다. 한국전력 구단은 14일 "지난 13일 전라남도 나주시의 한국전력 본사에서 배구 선수단 격려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경영진과 함께한 격려 만찬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플레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