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中企, 생산·매출 연평균증가율 1% 밑돌아,.거북이 성장 중 최근 3년간 중소기업의 생산·매출 연평균증가율이 1% 이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경영상황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중소기업 경영상황으로 본 경기진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근 3년(‘12년~’14년)간 중소제조업 생산증가율은 2012년 0.3%, ... (인사)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임용> ▲충남인력개발원장 윤의진 청년 3명중 1명 “창업에 관심 있다”…30세 미만 창업 역대 최고 올해 1분기 30세 미만 창업주의 신설법인 수(1123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 3명 중 1명꼴로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0~3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에 대한 인식과 개선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3%가 ‘창업을 고려해봤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을 적극 고려해 봤다’는 응답도 ... 엇갈린 수출 전망..경박단소 ‘맑음’ 중후장대 ‘흐림’ 올해 반도체, 가전, 음식료 등 경박단소 업종의 수출은 지난해보다 늘고, 유화, 철강, 조선 등 중후장대 업종의 수출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수출기업 500여개사를 대상으로 ‘업종별 수출전망과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도체·LCD 업종의 수출전망지수는 133.3으로 가장 높았으며 음식료(132.4), 정보통신·가전(117.3), 고무·플라스틱(1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