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복합점포 지주별 3개 이내 운영…보험업계 영향 크지 않을 듯 금융위원회가 복합점포 내 보험사 입점을 허용했지만 당분간 보험업계 영향을 크지 않을 전망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복합점포 내 보험사 입점이 허용했지만 2017년 6월까지 금융지주별로 3개 이내로 제한되면서 예상보다 영향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금융위는 지난 3일 복합점포 내 보험업 입점을 허용했다. 다만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20·7년 6월까지 ... 한화손해보험, 에코(ECO) 마일리지 혜택 확대 한화손해보험은 운행거리가 짧은 자동차보험 고객들을 우대하기 위해 연간 주행거 3000km에서 최고 1만5000km까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할인 구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고객이 연간 3000km 이하 운행시 보험료의 20% 할인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특약 구간외에 1만2000km, 1만5000km의 구간대를 신설하고 각각 10%, 2%의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NH농협생명 임직원, 일손 부족한 감자농가 지원 NH농협생명은 고객지원본부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봉사단 90여명이 지난 4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감자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90여명의 NH농협생명 행복나눔 봉사단은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을 가졌다. 감자의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땅속에서 감자가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날 행복나눔 봉사단의 지원활동은 바쁜 농... KB손해보험, ‘Good Change 家家戶戶 캠페인’ 실시 KB손해보험은 고객 방문을 통해 새로운 사명 변경 소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Good Change 家家戶戶(가가호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4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家家戶戶 캠페인’은 KB손해보험 가입 고객을 담당 설계사(LC, Life Consultant)가 직접 방문하는 감사 캠페인이다. 2015년 7월, ‘Good Change’라는 타이틀과 함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