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란우산공제, 여름휴가 휴양시설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여름휴가 지원과 이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휴양시설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범중소기업계가 발표한 내수살리기 세부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에서 시행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되어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하계휴양소는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전국 ... (시론)고용형태공시제와 기업의 사회적책임 지난 1일 고용형태공시 결과 발표 이후 300인 이상 대기업의 고용 실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예전 같으면 기업 정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대기업의 고용 규모 및 고용 형태가 사회 바깥으로 알려진 것이다. 고용형태공시제는 지난 2012년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이 의원입법으로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남용을 막기 위해 기업 스스로 고용... 국민 77.9% "불편해도 대형마트 영업제한 필요"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정책이 불편하지만 필요한 제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형마트 영업제한과 관련해 20대 이상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9%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 정책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출처 / 중소기업중앙회 대형마트 영업제한은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 한·멕시코, 중소기업 상호진출 지원 논의 한국과 멕시코 양국의 중소기업 전담부처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이로써 한국 중소기업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 중소기업청과 멕시코 국가창업원은 지난 3일 서울에서 제 2차 한·멕시코 중소기업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우선 중기청 연락관을 국가창업원에 파견해 ... 중기중앙회,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업종·지역별 중소기업대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을 열었다. 2일 현대호텔경주에서 열린 2015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청년 1+ 채용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2007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리더스포럼은 그동안 경영학 석학인 오마에 겐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