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자기기, 스마트폰 연동이 대세…사물인터넷 기반 마련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에어컨에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가전제품과 대화하는 '홈 챗' 서비스를 적용,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에어컨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토록 했다. 사진/뉴시스 전자업계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면서 사물인터넷(IoT)시장 선점에 나섰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IoT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IoT가 스마트폰 제조사는 물론 ... 증권통, 유안타증권과 ‘모바일 페스티발, 스마트 체인지’ 이벤트 실시! 증권통과 유안타증권은 최신 스마트폰과 증권거래장려금을 제공하는 ‘모바일 페스티발, 스마트체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바일 페스티발, 스마트 체인지’ 이벤트는 최신 스마트폰을 손쉽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며, 유안타증권의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이통 3사의 모든 통신사로 개통가능하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판매서 돌파구 찾아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해외실적 부진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일수록 판매에서 돌파구를 찾아야한다며 전사적 판매지원 체제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1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개최하고 60여명의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등과 함께 올 상반기 지역별 실적 및 경영환경을 점검했다. 하반기 생산과 판매 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 현대차, 2015년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현대차(005380)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5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발간돼왔다. 현대차는 이번 보고서에 ▲첨단 기술력을 통해 제작하는 국가대표 봅슬레이 썰매... 에스티아이, 삼성전자와 21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에스티아이(039440)는 13일 삼성전자(005930)와 213억1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