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 2분기 영업익 7061억원…전년比 967.0% 급증 GS(078930)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7.0% 급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4186억원으로 31.0%, 당기순이익은 2593억원으로 831.0% 늘었다. 전분기인 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 22.8%, 영업이익 254.3%, 당기순이익 84.6%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는 올 상반기에 매출액 6조2035억원, 영업이익 8996억원, 당기순이익 39... 세븐일레븐, 폭염 속 쪽방촌 생수 긴급지원 세븐일레븐은 서울 종로구 쪽방촌 독거노인 600세대에 생수 1만2000개를 긴급지원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식수난 호소에 따른 것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원한 물 조차 마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조치다. 생수 전달은 세븐일레븐 경영주 봉사단과 본사 직원이 함께 나섰다. 이날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본사 ... 일본 유니클로, 세븐일레븐에서 만난다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이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손을 잡았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종합유통업체이자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을 소유한세븐앤아이홀딩스와 일본 캐쥬얼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 연말 새로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고 상품 기획과 판매,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업무 제휴를 맺기로 했다. 양사는 오프라인... 편의점 PB상품, NB상품보다 22% 저렴 편의점 자체제작 브랜드(PB 상품)이 제조업체 브랜드(NB 상품)에 비해 평균 5분의 1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한국소비자원이 CU, 세븐일레븐, GS25 등 3개 편의점의 PB·NB 상품의 판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PB제품이 NB제품에 비해 평균 22.1%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사와 주원료가 같은 PB 상품은 동일 NB 상품에 비해 ... 세븐일레븐, 명동에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오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ICT 솔루션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 공간과 지역 맛집을 숍인숍으로 융합한 '창조경제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도시락카페 2호 중국대사관점은 일반 편의점 공간(1층)과 창조경제 공간(2층)이 복층으로 연결된 구조다.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 1층 내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먼저 SK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