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FA2015)구본준 부회장, 올해도 LG전자 부스 현장 점검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사진/LG전자 구본준(사진) LG전자(066570)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을 찾았다. 6일(현지시간)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전용기편으로 이날 베를린에 도착해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주요 거래선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매년 I... (IFA2015)LG전자, '밤하늘의 별'로 유럽 사로잡다 LG전자의 IFA2105 '밤하늘의 별' 전시장이 유럽 현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066570)는 오는 9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IFA2015에서 '밤하늘의 별'을 컨셉으로 한 올레드 TV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올레드 TV 64대를 돔 형태로 배치해 깜깜한 밤하늘의 영상을 상영했다. 완벽한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빛나는 별을 표현한 것이다. LG전자는 올해... (IFA2015)권봉석 LG전자 부사장 "하반기 올레드 TV 판매 5배 늘리겠다" LG전자가 한층 진화한 올레드 TV를 앞세워 세계 프리미엄 TV의 경쟁구도를 재편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사진)은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2015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올레드 TV를 상반기 대비 5배 이상 판매할 것"이라며 "지금이 올레드 TV 대중화에 가속도를 낼 최적의 시기"라... (IFA2015)거센 반격 나선 중국…부활 노리는 일본 IFA2015에서 중국과 일본 업체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과거 한국과 일본 전자업체의 기술을 베끼던데 급급했던 중국업체들은 새로운 콘셉트의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았고, 일본은 전자왕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IFA에 참여한 중국기업은 화웨이, 하이얼, 하이센스, 스카이워스를 비롯해 총 350여개로 지난해보다 30%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 (IFA2015)OLED TV 시장경쟁, 한·중·일 삼국지로 이달 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5에서 OLED TV를 놓고 한·중·일 삼국지가 펼쳐지고 있다. LG전자(066570)가 선두에서 세몰이하며 시장확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OLED TV를 잇달아 선보이며 힘을 보탰다. 여기에 일본의 파나소닉도 65인치 OLED TV를 공개해 우군 역할을 자처했다.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OLED TV 6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