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대문 vs 명동' 면세점 치열한 자리싸움 오는 25일 특허권 입찰접수가 마감되는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두고 동대문과 명동 두 지역을 두고 면세점 업계의 '자리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6일 현재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입찰전에 뛰어들겠다고 공식 선언한 기업은 두산과 롯데면세점, SK네트웍스(001740)(워커힐면세점) 등이다. 두산을 제외한 두 기업은 현재 서울 시내면세점을 운영 중인 상태... 롯데면세점, 면세업계 세계 최초 ISO27001 획득 롯데면세점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국내·외 전 지점에 대한 ISO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오프라인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운영 ▲해외점 정보보호 관리 ▲고객 개인정보 관리 등 회사 내 정보관리와 관련한 모든 활동에 대해 국제 표준을 준수한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면세업계에서 국내와 ... 롯데, 아시아 관광객 유치 총력 이홍균(면세점), 송용덕(호텔), 박동기(월드어드벤처) 등 롯데그룹 관광 3사 대표들이 9~10월 중국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특수'를 살려내기 위해 중국으로 총출동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와 함께 오는 8일 중국 상해 '페닌슐라 상하이' 호텔에서 '2015 롯데 트래블 마켓 차이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관광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롯데그룹 관광 3사... 두산 가세한 '면세점 전쟁' 2라운드…돌파구 찾는 롯데 시내면세점 특허권 입찰 마감일(25일)을 20여일 앞둔 롯데면세점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최근 부정적인 여론 속에 롯데면세점의 상징 격인 2개의 매장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입장이어서 배수진을 치고 필승전략을 세우고 있다. 당초 손쉽게 사업권을 재승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던 두 점포의 시내면세점 사업권은 최근 오너 일가의 경영권 분쟁으로 정부로부터 불이익을 받... [투데이 쇼핑] 금강제화, 신입사원 위한 신사화 20% 할인 외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3기 사업 기념 대규모 쇼핑 축제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3기 사업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새롭게 부분 오픈한 인천공항점에서는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홍콩 여행 지원과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또 내국인 구매고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