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두투어, IT본부·홍보부서 승격 등 하반기 조직개편 모두투어네트워크는 6일 회사 중장기 전략달성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조직혁신의 일환으로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내부의 효과적인 협업관계 구축을 위해 기존 IT·마케팅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IT부문이 IT본부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IT부문장이었던 김현준 ... 모두투어 “올 추석연휴 해외여행객 수 10% 증가” 올해 추석연휴 중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수는 지난해보다 10% 가량 많아질 전망이다. 모두투어가 21일 발표한 '2015년 추석연휴 여행객 동향'에 따르면 올해 추석연휴가 지난해(5일)보다 하루 짧고, 한글날 연휴가 곧바로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여행객 수는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비 올해 추석연휴 해외여행객 수 증가율 현황. 자료/모두투어 지... 모두투어, 생생코스닥 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사진/모두투어모두투어네트워크는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제6회 생생코스닥 대상'에서 서비스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대기업 관련기업이 아닌 일반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대적 경쟁우위성 등 정량·정성적요인 검토결과 높은 서비스질을 보여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한옥민 모두투어 사...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 석탑산업훈장 수상 모두투어는 홍기정 부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2회 관광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기정 모두투어 부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2회 관광의 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모습. 사진/모두투어 홍 부회장은 지난 1989년 국일여행사(현 모두투어) 창립멤버로 입사해 26년 넘게 현장과 경영 일선을 ... 8월 여행업계, 메르스 악몽 벗어나 고성장 이어가 국내 여행업계가 여름 휴가 시즌에 힘입어 역대 8월 중 최대 송객율을 달성하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떨어지고 해외 주요 국가들의 환율 상승까지 이어지고 있어 마냥 '핑크빛'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8월 해외여행 송객으로 각각 20만9000명, 12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