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학, 창사이래 최대 규모 신규 채용 무학(033920)은 올해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고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 이바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무학은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총 157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해 기존 총 직원수의 27.9%를 추가로 충원했으며 4분기에는 47명의 인원이 직무교육 실시 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동남권 시장을 벗어나 수도권과 전국으로 공격적인 시장 ...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스타트업 중국 진출 돕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2일 IoT(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국 선전의 제조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K-Global Connect China'의 참가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국 최초 경제특구인 선전에는 텐센트, 화웨이, ZTE 등 중국 주요 IT 기업 본사와 폭스콘 등 글로벌 공장형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 벤티케익 '레트리카', 미국 VC로부터 600만달러 투자 유치 카메라앱 '레트리카' 개발사 벤티케익은 미국 벤처캐피털(VC)인 베세머벤처파트너스, 굿워터캐피털,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총 600만달러(약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기록하고 있는 레트리카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아시아 및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기존 시장에서의 사용자 경험 향상에 ... 스타트업 해외 투자 유치하려면…"기술과 열의 증명하세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사 임원들은 자신이 투자를 결정할 때는 스타트업이 가진 기술력과 열의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고 입을 모았다. 설립자 개인의 능력이나 아이디어의 참신성 보다는 기술적 완성도와 팀원 모두가 함께 여러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열의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긴다는 것이다. 또 아이디어를 사업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실행력도 글로벌 투자사에게는 매력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