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GS25, 청소년 술·담배 판매 방지 앞장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신분증 위변조 감별시스템'(이하 감별 시스템)을 도입키로 결정하고 점포 설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2000여 점포까지 설치를 완료한 감별시스템은 고객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를 가려 낼 수 있는 기기로, 고객의 신분증을 스캐너에 넣으면 1차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의 엄지손가락을 인식기에 대면 지... GS리테일, 중소 파트너사에 물품 대금 조기지급 GS리테일(007070)은 추석을 맞아 25일 400여 중·소 파트너사에 400억원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거래 대금 지급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25일 지급함으로써, 중소 파트너사는 평소보다 5일 앞당겨 대금을 받게 됐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에 물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 GS리테일, 애널리스트 30여명 공장 초청 GS리테일(007070)은 애널리스트에게 프레시푸드(FRESH FOOD·이하 FF) 제조 공장에 초청해 각종 시설을 소개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0일 증권사 애널리스트 30여명과 함께 경기도 오산 프레시서브(FF공장)를 방문해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FF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조윤성 GS리테일 부사장... GS리테일, 국내 쌀 소비 촉진 앞장 GS리테일(007070)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GS리테일과 농협양곡은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GS리테일 본사에서 우리 쌀 판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수퍼마켓은 전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쌀을 농협양곡으로부터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 (피플)"경영주와 원활한 스킨십이 25년 편의점업 비결" LG25 시절부터 국내 시장에서 편의점 사업을 이끌어온 GS2가 올해로 출범 25주년을 맞았다. 오랜 기간동안 늦은 밤까지 우리의 골목길을 지켜온 국내 편의점 역사의 산 증인인 셈이다. 특히 GS25의 경우 20년 이상 간판을 바꾸지 않고 영업하는 경영주만 20명에 달한다. 1991년에 사업을 시작한 광장점 경영주는 한 자리에서만 24년째 영업 중이다. 또 15~19년간 GS25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