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4차전 입장권 전량 매진 KBO는 오는 18~1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1·2차전에 이어, 21∼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3·4차전 경기 티켓도 모두 팔렸다고 16일 발표했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서울 잠실야구장. 사진/뉴시스 1·2차전 입장권은 1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후 1만1000석이 다 예매됐다. 이번 포스트시즌 최초 매진이다. 이어 다음날인 16일 오후 2시 예매 절차에 돌입한 3·4차...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2차전 입장권 전량 매진 지난 다섯 경기동안 매진에 실패해 야구계의 우려를 부른 포스트시즌(PS) 경기 티켓이 플레이오프(PO)가 시작되며 전량 매진됐다. 만원 관중이 들어찬 창원 마산야구장. 사진/창원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1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2015 PO 1·2차전 입장권이 지난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돼 1만1000석...  안상수 창원시장, 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 시구자로 창원 마산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지난해 10월19일 치러진 LG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와 올해 8월6일 롯데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이어 세 번째 시구다. 2014년 10월1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간 경기 시작 전 안상수 창원시장이 시구를 하고...  NC 테임즈, 창원시 명예시민증 받는다 한국 프로야구 최초 40-40(40홈런-40도루) 기록을 세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29)가 NC의 연고지인 경남 창원시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받게 됐다. NC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NC 경기에서 40-40(40홈런-40도루) 기록을 KBO리그 최초로 수립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창... 곰과 공룡의 싸움...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시작 우여곡절 끝에 준플레이오프 승자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두산과 정규시즌 2위팀인 NC가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 두산 김현수(왼쪽)과 NC 손시헌이 서로 반가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오는 18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NC와 두산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해 5전3선승제로 치르는 플레이오프의 1차전이 열린다. NC는 창단 이후 처음, 두산은 지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