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 강남 한복판에 도심형 아웃렛 '승부수' 이랜드가 뉴코아 강남점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도심형 아웃렛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랜드그룹은 강남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 대한 4개월 간의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26일 오픈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강남 지역 최대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편집숍과 대규모 식음료 매장, 지역 내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숍 등을 ... 이랜드 에블린,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선봬 이랜드그룹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다음달 4일 서울 명동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향상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에블린 명동점은 280㎡에 지상 3개층 규모로 새로운 VMD 진열 방식과 강화된 매장 인테리어에 새로운 상품 라인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기존 화려한 컬러와 클래식한 콘셉트의 인테리어에... 이랜드 스파오, '6주년 감사대전' 이랜드 스파오는 론칭 6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6주년 감사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고객에 가장 사랑 받은 아이템을 한정기간 특가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패딩조끼, 플리스, 맨투맨, 웜히트, 스웨터, 아우터 등의 상품을 특가에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사대전 기간 동안에는 청바지, 슬랙스 등의 하의류와 모직코트, 재킷, 수트류가 포... 한식뷔페, 해외 시장 공략 '스타트' 이랜드 '자연별곡'의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 다른 한식뷔페 업체들 역시 세계로 나갈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CJ푸드빌, 롯데리아 등의 경우 기업 내 다른 브랜드로 이미 해외시장을 개척해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 자연별곡(쯔란비에구) 중국 1호점을 개점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한식뷔페... 이랜드, 한식뷔페 '자연별곡' 첫 해외진출 이랜드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한식뷔페를 해외 진출시키면서 한식 세계화에 본격 나섰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에 유명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와이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정따광창에 자연별곡(쯔란비에구) 중국 1호점을 오픈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중국 관광객들과 현지 유통그룹들로부터 검증을 끝내고 중국 시장에 한식뷔페를 선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