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학민·양효진,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MVP 김학민(32·인천 대한항공)과 양효진(29·수원 현대건설)이 프로배구 2015~2016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학민(왼쪽), 양효진.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3라운드 남녀부 MVP로 김학민과 양효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학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총 10표를 받아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7표)을 제치고 MVP... 프로배구, KBS N과 '5년 200억원' 중계 계약 한국배구연맹(KOVO)이 역대 최고 금액으로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구자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왼쪽), 최철호 KBSN 대표. 사진/KOVO KOVO는 21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서 KBS N과 프로배구 방송권 계약 체결식을 마쳤다. 구자준 KOVO 총재, 최철호 KBS N 대표가 협약서에 사인했다. 계약에 따르면 KOVO는 2016~2017시즌부터 5시즌동안 총 200억원에 이르는 중... 서울 미분양 76% 브랜드 단지 물량 현대건설(000720)이 선보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가 10월 말 기준 서울 지역에서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이 남은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006360)의 'DMC 파크뷰 자이'와 대우건설(047040)의 '푸르지오'가 뒤를 이었다. 14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서울 지역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지난달(251가구)에 비해 4.92% 증가한 264가구로 집계됐다. 이 ... 문성민·양효진, 팬투표 1위로 배구 올스타전 출전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문성민(29·현대캐피탈)과 양효진(26·현대건설)이 올스타전 남녀부 팬투표 선두를 차지했다. 양효진(왼쪽), 문성민.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배구연맹(KOVO)는 올스타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 결과를 통해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48명을 9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1월24일~12월6일(13일간) 포털사이트 네이... OK저축은행, 유니폼에 행복나눔 꿈 새긴다 남자 프로배구단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9일 홈경기부터 '800명의 꿈으로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주제로 제작된 유니폼을 선보인다. 12월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 경기에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매 시즌 특색 있는 슬로건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