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올해 21억 투자해 위치정보 산업 육성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21억원을 투자해 위치정보(LBS) 산업 육성에 나선다. LBS는 모바일 인터넷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사물인터넷(IoT)과 O2O(Online to Offline) 등 신규 서비스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방통위는 12일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목표는 ▲LBS 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고도화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방통위 관계자... 최양희 장관 "SKT CJ헬로비전 인수 정책 오류 없게 심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SK텔레콤(017670)의 CJ헬로비전(037560) 인수 심사와 관련해 정책적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단계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와 관련해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사업적 측면, 소비자 측면, 국가 경제 측면에서 신중하게 접근해 정책적 오류가... 우체국알뜰폰 '알짜', 허브사이트 '계륵' 우체국알뜰폰이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알뜰폰의 인지도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반면 ‘온라인 우체국’을 표방한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는 출범 8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알뜰폰 확산의 1등 공신인 우체국알뜰폰은 지난 12월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월 평균 1만2000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우체국은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알짜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