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보드복, 7개 제품 발수도 권장 기준 미달" 시중에 판매 중인 보드복 제품 8개 중 7개가 발수도(원단에 물이 묻지 않고 튕기는 정도) 권장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슈머리포트 2015년 제10호 표지. 이미지/한국스포츠개발원(KISS)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28일 내놓은 '스포슈머 리포트 제10호'에 따르면, 8개사 시판 보드복 품질실험을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이 발수도 권장 기... 전국에 예술공연 나르는 현대차 '산대바람' 현대차그룹이 기증한 이동형 공연 차량이 젊은 예술가들과 전국에 문화 예술을 전한다. 17일 현대차그룹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봉렬 한예종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형 공연 차량 '산대바람'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현대차그룹과 문체부가 체결한 '문화가 있는 날' 업무... 문체부,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권리자 몫 최대 91% 증가 음원 권리자(제작자, 저작권자, 실연자)에게 돌아가는 음원 전송사용료가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6일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 방안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음원 전송사용료를 인상해 음원 권리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음원 전송사용료는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를 통해 음악이 재생될 때 음원 권리자에게 돌아가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