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H, 건강관리솔루션 '웰씨' 사후 건강관리 기능 강화 KTH(036030)가 모바일 헬스케어 업체 눔(Noom)과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솔루션 '웰씨(Well’C)'의 사후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KTH는 14일 신대방 KTH 사옥에서 눔과 헬스분석정보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사 건강관리솔루션 웰씨에 '눔 헬스'를 도입키로 했다. ◇정수덕 눔 총괄이사와 KTH ICT부문장 정훈 상무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 간편송금 '토스', 누적 송금액 1000억원 돌파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가 누적 송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2월 말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토스를 통해 주고받은 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를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은 20대 남성으로 주로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한 2030세대의 이용이 활발했다. 1회 평균 송금액은 3만7000원이다. 송금 유형별로 보면 개인... KTH, 작년 영업익 21.8% 감소…당기순익 39% 감소 KTH(036030)가 인건비 등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냈다. 12일 KTH는 2015년 영업이익이 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7.9% 증가한 160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 감소한 74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T인력 및 플랫폼 신규 입점, 제작 자원 등 투자가 확대되면서 ... KTH, 지난해 매출 1605억원…창사 이래 최대 KTH(036030)는 지난해 매출액 1605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해 1991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규모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KTH의 2015년 매출액은 1605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1361억원 대비 17.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69억원) 대비 21.8% 감소했다. 매출액 증가는 KTH의 전략 육성사업인 T커머스 사업의 매출 증가와 컨텐츠유통,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