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돌아온 아우디 Q7…10년만에 풀체인지 아우디 코리아가 10년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7의 2세대 모델을 3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대형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은 새롭게 적용된 입체적인 3D 싱글 프레임과 곧게 뻗은 직선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다. 이전 모델 대비 325kg 경량화에 성공한 차체는 한층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 볼보 "XC90, 스칸디나비안식 럭셔리 돌풍" 볼보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7인승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올뉴 XC90'을 국내 시장에 공개하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했다. 신규 플랫폼과 엠블럼을 적용한 첫 모델인 올뉴 XC90을 시작으로 럭셔리 브랜드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전략이다. 2일 볼보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XC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본격적... '2016 제네바 모터쇼'…지프 '뉴 체로키 오버랜드' 유럽 첫 공개 FCA코리아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지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체로키 라인업에 추가된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중형 SUV 지프 체로키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최상위 모델 뉴 체로키 오버랜드는 최고출력 200마력의 2.2L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상위 모델답게 유광 프론트 그릴을 비롯해 ▲... 아우디 '뉴 A1 론칭 이벤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진행한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벤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뉴 아우디 A1 론칭 이벤트는 막 한국에 도착했음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컨테이너 형태의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티저부터 론칭 이벤트까지 일관성을 유지했다. 당시 티저 이벤트는 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