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아이오닉 풀라인업 북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풀라인업을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친환경차 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완성된 친환경차 라인업을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이오닉은 동급 최고의 연비와 함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현대차(005380)의 첫 친환경 전용 라인업이다. 세계 최초로 3가지 타입(하이브리드, ... 제네시스, 뉴욕 모터쇼서 '뉴욕 콘셉트' 최초 공개 현대차(005380)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4도어 스포츠 세단형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는 이미 공개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와 럭셔리 쿠페 콘셉트카 비전G에서 선보인 동적인 우아함을 강조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 기아차, 실적 개선 추세 지속 전망-HMC HMC투자증권은 24일 기아차(000270)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 2.3% 증가한 11조9000억원, 52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리테일 판매의 증가로 매출이 양호하고 영업이익도 신차 효과 등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기아차, 서비스협력사 고객감동실천 결의대회 개최 기아자동차는 전국 서비스협력사 'AUTO Q' 대표자들을 초청해 '2016년 서비스협력사 고객감동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 신텍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을 비롯한 기아차(000270) 임직원들과 서비스협력사 AUTO Q 대표 등 874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아차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 “양질의 일자리 창출한다”…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기아차 협력사가 올해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 ‘2016 현대·기... (시승기)SUV 명가 재건 2탄…극강의 가성비 ‘티볼리 에어’ ‘명가 재건’의 초석을 다진 쌍용차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티볼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롱바디 버전 ‘티볼리 에어(TIVOLI Air)’로 돌아왔다. 쌍용자동차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30여대의 시승차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을 보면서 쌍용차(003620)가 올해 티볼리 에어에 거는...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1일 코스피 기관 순 종목명 금 액(단위:백만원) 현대차(005380) 19,197 삼성생명(032830) 10,825 기아차(000270) 10,360 한미약품(128940) 7,563 LG화학(051910) 6,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