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투자증권, 주총서 주익수 대표이사 선임 하이투자증권은 24일 부산 MBC 아트홀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주익수(사진) 사장을 선임했다. 주주총회에서는 이와함께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신임 사내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3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12억원을 달성했다. 사내이사에는 주익수 신임 대표이사, ... 세코닉스,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하이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3일 세코닉스(053450)에 대해 올해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제시했다. 세코닉스는 카메라 모듈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 렌즈 전문 제조 업체이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는 해외 생산 기지 확장(베트남)에 따른 비용 발생과 평택 공장 화재로 지난해 영업이익... 하이투자증권 대치지점, ‘주식 및 절세전략’ 설명회 하이투자증권 대치지점은 저성장·고령화 시대를 맞아 24일 오후 3시부터 대치지점 객장(대치역 2번 출구, 대원빌딩 2층)에서 주식 및 절세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하이투자증권 대치지점 강은철 과장이 강사로 나서 ‘성장주 종목 발굴과 매매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유화 세무사가 최근 이슈인 ‘ISA와 비과세해외주식형펀드’에 대해 설... CJ대한통운, 높아지는 육상물류 벨류체인 매력-하이증권 하이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업계 1위 육상운송업체로서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22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으로 육상물류 벨류체인 업체들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셜커머스 업체를 비롯해 오프라인 업체들도 배송정책 강화에 나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