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리포트)"POSCO, 이제는 실적으로 말한다" ▶ POSCO(005490)· 이제는 실적으로 말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3만원▶ 동아제약(000640)·신약 개발이 실적을 좌우한다·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1만1000원▶ 대우건설(047040)·기대되는 새로운 출발·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만8200원▶ 유비쿼스(078070)·무선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네트워크장비 수혜주·투자의견: 강력매수·목표주가: 8300원 ... "대우건설, 국내 대기업 불참 오히려 긍정적"-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1일 대우건설 인수전에 국내 대기업이 불참한 것과 관련해 “오히려 대우건설에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국내 대기업의 경우 포스코를 제외하고는 예상되는 시너지의 불확실성이 높은 반면, 벡텔 및 파슨스, 중동 기업의 경우 인수시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성장 모멘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우건설, 대규모 공사수주 소식에 반등 대우건설(047040)이 리비아에서 대규모 리조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최근 하락을 딛고 반등중이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250원(1.79%)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리비아.카타르 공동 투자회사와 2670억원 규모의 외국인전용 리조트 '트리폴리 워터프론트'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  대우건설, 외국자본 먹이감 전락하나 외국 자본이 대우건설(047040)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우건설도 외국 자본에 인수된 다른 기업들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29일 인수의향서(LOI) 마감결과 인수전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됐던 포스코, LG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모두 빠지고, 미국의 엔지니어링업체 벡텔과 파슨스, 사모펀드인 블랙스톤, 유럽 사모펀드인 퍼미라, 사우디아... 대우건설, 10억달러 석유 사업 참여 대우건설이 KBR(Kellogg Brown & Root)사와 Shaw Group 등 미국의 엔지니어링 업체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10억달러 정도의 석유 관련 사업에 참여하기로 기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BR사는 석유화학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가진 곳으로 중동 지역에서 관련 업계 매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고, Shaw Group은 플랜트 설계와 구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