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롬, 대형마트서 '녹즙 쿠킹클래스' 진행 휴롬이 이마트(139480),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온 가족 건강 녹즙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휴롬 쿠킹클래스는 오는 9일 이마트 은평점 문화센터에서 처음 시작한다. 주스기로 만들 수 있는 녹즙, 요리 등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과일과 채소를 섞어 만든 녹즙은 물론 감자전, 주먹밥, 건강 두부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다. 쿠킹클래스는 오는 8월... 휴롬, 캄보디아 시장 진출…건강한 주스문화 전파 휴롬은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 다음달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휴롬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백화점·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샘플제품을 전시한 데 이어 다음달부터 캄보디아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휴롬의 이번 캄보디아 진출은 캄보디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주스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계획... 생활가전 일제히 '주춤'…단일품목 한계 틈새시장 '개척자' 격인 생활가전 업체들이 지난해 역성장하며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수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으로 시장을 창출하며 그 효과를 누렸지만, 후발주자들의 등장과 경기침체 속에 성장세가 둔화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각 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휴롬, 레이캅코리아, 리큅 등 중소·중견 생활가전 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 휴롬, 독일 소비재박람회 참가…유럽 공략 강화 휴롬이 이달 12일부터 5일간 '2016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 박람회는 80여개국 47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주방·생활용품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유럽 최대 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14만여명의 바이어가 찾는다. 휴롬은 2011년부터 6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휴롬은 채소·과일 섭취를 통... 휴롬, 하이마트 서울역점에 '프리미엄 단독매장' 오픈 휴롬은 2일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에 프리미엄 단독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픈한 이 매장은 13.2㎡ 규모로 다른 주방가전 브랜드관 가운데 가장 크다. 오픈 기념으로 일주일간 시음행사를 진행했으며, 하루 평균 200여명이 다녀갔다. 휴롬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층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스기나 녹즙은 물론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