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 '모던하우스', 가격 낮추자 매출 4배↑ 이랜드의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가 20주년을 맞아 시행한 가격인하 정책에 고객들이 몰리며 매출을 크게 키웠다. 단순한 한정세일이 아닌 영구세일임에도 단기간에 많은 고객이 몰린 것에 대해 이랜드 측은 고객 설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을 반영해 가격을 내린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9일 이랜드에 따르면 모던하우스는 고객들의 사랑에 더 ... 이랜드 외식, '프랑제리' 2호점 오픈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프랑제리'는 오는 26일 서울 강서 NC백화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신메뉴 27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 뉴코아아울렛 1호점을 열며 론칭된 '프랑제리'는 20년 경력의 프랑스 현지 정통빵 장인 '시릴 고댕'이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빵을 구워낸다. 프랑스 엘리제궁에 납품하던 바게트 등 프랑제리가 선보이는 90여종... 이랜드리테일, 통합 홈페이지·앱 구축 이랜드리테일은 공식 통합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기존 NC백화점과 뉴코아 아울렛, 2001 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4개의 유통 채널이 따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모바일웹과 앱을 동시 구축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랜드리테일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