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82%가 청년층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의 82%는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23곳에서 1만800여가구 입주자 모집 중 1차로 서울, 인천 등 4곳의 입주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주택 당첨자 확인은 15일 오후 5시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지난 4월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가좌역(362가구), 서울상계장암(48가구), 인천주안역(140가구), 대... 국토부 중토위 상임위원에 김재정 건설정책국장 국토교통부는 김재정 건설정책국장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승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재정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사진/국토교통부김 상임위원은 전남 장성 출생으로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 혁신도시 '초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25억원 규모 전력 절약 저탄소·녹색성장을 선도하고 녹색건축 기술의 민간 확산을 위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초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의 지난해 운영결과 25억원의 전력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국세청고객만족센터 등 7개 기관에 대한 '초... 드론·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육성 국토부·미래부 손잡았다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드론·자율주행차, 차세대 중형 위성 등 5대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9일 국토부와 미래부는 드론 시연행사 및 양 부처 주요 간부들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모형비행장에서 개최한 드론 시연행사는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한 'ICT 융합 신산업 규제개혁 방안'과 '드론 및 자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