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은행-부산시, 중기 200여곳 참여한 취업박람회 개최 우량 중소·중견기업 200여곳이 참여한 취업박람회가 1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국민은행과 부산시는 이날부터 이틀간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은행과 부산시 협력기관이 선정한 우량 중소·중견기업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의 공동 주관기관들이 추천한 ... 구직자 10명 중 3명 "취업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불사"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취업을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13명을 대상으로 ‘과장이나 허위기재 등의 거짓말을 해서라도 취업할 의향 여부’를 조사한 결과, 31.3%가 ‘있다’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33.6%)의 응답률이 ‘남성’(29.9%)보다 조금 더 높았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 현대차그룹, 역량강화 위해 해외 우수인재 채용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미국 샌디에고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Global Top Talent Forum)’을 개최하기로 하고, 해외에서 유학 또는 근무 중인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예정자와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 현대차, 삼성전자 제치고 입사 희망 기업 1위 등극 현대차(005380)가 부동의 1등이었던 삼성전자(005930)를 제치고 입사 희망 기업 1위에 올랐다. 12일 취업정보회사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대학생과 구직자 14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14.4%에 해당하는 인원이 올 상반기 현대차를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았다. 최근 7년간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삼성전자(005930)는 14.1%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