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세븐일레븐, 군부대 방문해 캔커피 1만개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육군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캔커피 1만개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븐일레븐 캔커피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스카푸치노' 1만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고 세븐일레븐 측은 밝혔다. 전경호 세븐일레븐 영업호남지사장은 "이번 캔커피 ... 세븐일레븐, PB면도기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PB시스템면도기(7900원)'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남성들도 브랜드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PB시스템면도기를 선보였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6월) 1만원 미만의 면도용품(일회용 면도기 제외) 비중은 41.2%로 2014년(37.5%)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 구매 상품, 편의점서 받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중심으로 롯데의 옴니채널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4200여개 점포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모든 쇼핑 채널을 결합하여 소비자가 어떤 곳을 이용하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쇼핑 환경을 일컫는다.... 세븐일레븐, 쪽방촌 지원활동 전개 세븐일레븐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 2만개를 전달하고 방충망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서울역쪽방상담소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역 쪽방촌과 종로 쪽방촌 거주민 1600세대에 생수를 전달하고 희망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븐일레븐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서울 지역 5개 쪽방촌(서... 세븐일레븐, 'PB요구르트젤리' 불티 세븐일레븐의 PB상품인 '요구르트젤리'가 출시 직후부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PB 요구르트젤리'가 5월 25일 첫 출시 후 50일만인 지난 13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110만개가 팔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하루에 2만개 이상 꾸준히 판매된 것으로 과자군 내 다른 베스트 상품들보다 평균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PB 요구르트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