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이익 950억원…전년비 11.6%↑ 한온시스템(018880)은 2분기 영업이익이 949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908억400만원으로 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39억2600만원으로 1.8% 감소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컴투스, 2분기 영업이익 486억원…전년비 20.6%↑ 컴투스(078340)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6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6억300만원으로 16.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79억6000만원으로 22%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게임빌, 2분기 영업이익 22억원…전년비 845.5%↑ 게임빌(063080)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5.5%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2억2100만원으로 15.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1억8800만원으로 72.4%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CJ E&M, 2분기 방송 기대 이상, 영화 부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0일 CJ E&M(130960)에 대해 "2분기 방송부문 실적은 기대 이상이었으나, 영화부문 실적은 부진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 목표주가는 7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총 매출액은 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9% 감소했다"고 밝혔다... CJ E&M, 2분기 영업이익 141억원…전년비 20.8%↓ CJ E&M(130960)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72억6900만원으로 1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28억1900만원으로 240.8% 증가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거래소, 남선알미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한국거래소가 12일 남선알미늄(008350)을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17일 이사회에서 659억원 규모의 기흥 우방아이유쉔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했다는 사실을 같은 달 22일에 공시한 바 있다. 거래소는 "향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벌점이 부과되고 해당 벌점 부과일로부터 과거 1년 이내의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 남선알미늄, 투자주의 종목 지정 남선알미늄(008350)이 28일부터 1일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남선알미늄은 3일간 주가가 17.99% 하락해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 됐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장마감후종목뉴스)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다음은 22일 장 마감후 나온 종목 뉴스다. <코스피> 화승인더(006060)는 계열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115억8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한화(000880)는 운영작므 4000억원 조달목적 2000만주 유상증자를 결정. 남선알미늄(008350)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KC코트렐(1196... (장마감후종목뉴스)화승인더, 계열사에 1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다음은 22일 장 마감후 나온 종목 뉴스다. <코스피> 화승인더(006060)는 계열사인 화승비나가 한국산업은행에 진 채무 115억82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한화(000880)는 운영작므 4000억원 조달목적 2000만주 유상증자를 결정. 남선알미늄(008350)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KC코트렐(1196... 남선알미늄, 62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남선알미늄(008350)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