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무서운 상승세 벤츠, 10월 판매량 역대 최대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수입차 사상 처음으로 6400대를 판매하며 전달에 이어 10월에도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BMW도 지난달 5415대를 판매하며 벤츠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 10월 한달간 국내에서 총 6400대를 판매했다. 이는 한국자동차수입협회(KAIDA)가 판매대수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판매로는 최대 실적이다... 현대차·BMW 등 32개 차종 4만5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BMW 등 4개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만6513대의 승용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BMW 등 4개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만6513대의 승용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사진/뉴시스 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LF)와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제대로 고정되지 ... BMW, 메이저리그 강정호 선수에 뉴 7시리즈 의전차량 지원 BMW코리아는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 선수에게 뉴 7시리즈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강 선수는 국내 체류기간 동안 BMW의 플래그십 세단 중 뉴 740d M 스포츠 패키지를 이용하게 된다. 뉴 74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는 보다 강력한 엔진 성능과 함께 인텔리전트 xDrive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위한 BM... 벤츠, '더 뉴 C 200 AMG 라인' 출시…5680만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4일 스포티한 디자인에 각종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더 뉴 C 200 AMG Line'을 국내에 출시했다. 벤츠 더 C-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더 뉴 C 200 AMG Line에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디자인을 적용한 AMG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카본 스타일 리어 스포일러가 기본으로 장착돼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연출했다. 1991c... 벤츠, 전국 6개 장애인기관에 차량 6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20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차량 6대를 전국 장애인 복지기관·시설 6곳에 기증했다. 기증 차량은 벤츠 B-클래스 200d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해당 복지기관의 차량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종합보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차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