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권영수 LGU+ 부회장, CES 참관해 성장동력 모색 권영수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등 통신업계에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7를 방문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내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 참관단을 보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권 부회장을 비롯해 신사업 및 신기술개발 등 미래 핵심사업을 맡고 있는... 스마트홈 기반 가전 신제품 총출동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는 전자업계의 스마트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미 수년간 각종 전시회에서 스마트홈은 핵심 이벤트였지만, 올해에는 과거 보다 한층 더 지능화되고 자연스러운 디바이스 간 연결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 스마트폰 다음 격전지는 '인도네시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신규 동력을 찾으려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최근에는 중국과 인도를 이을 신흥시장으로 인도네시아가 부상했다. 삼성전자가 압도적 지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업체들이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애플도 수년 만에 시장에 재진입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25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3분기 인도네시아의 스... 삼성전자, CES2017서 'IT+키즈·뷰티' C랩과제 공개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C랩 육성과제를 'CES'에서 선보인다. 키즈, 뷰티 등 다양한 생활분야와 IT를 접목한 아이디어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C랩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사업화한 스핀오프 기업들도 동반 출격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과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2012년 12월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 OLED vs 퀀텀닷, 디스플레이 진화는 계속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7'이 다음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전세계 150여개국 38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CES는 한 해 시장의 흐름과 중장기적 방향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CTA 측은 이번 전시 키워드를 '접근성'으로 정했다. 관련 국내 업계에서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