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에 오직렬 전무 르노삼성차는 24일 신규 본부장 및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2010년 1월1일부터 제조본부장에 오직렬 전무, 구매본부장에 김형남 상무, 인사본부장에 윤명희 상무가 각각 신규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된다. 3명의 본부장과 더불어 2009년 임원승진 인사를 통해 2010년 1월 1일부터 제조본부 김인환, 전사물류 담당 이인태, 구매본부 황갑식 이사 등 이사 3명이 상무로 승진... 르노삼성, 뉴SM5 사전계약 개시 르노삼성차는 뉴SM5의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전국 192개 르노삼성차 전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사전 계약을 개시하면서 뉴SM5 총 6개 모델 (PE, SE, SE 플러스, XE, LE, RE)의 주요 사양 및 선택 사양과 함께, 주요 제원 (전장, 전폭, 높이) 그리고 가격대 (2000만원 대에서 2600만원 대: 엑스트로닉 변속기 기준)도 공개했... 르노삼성, 22일부터 뉴SM5 사전 계약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192개의 르노삼성자동차 전 영업지점에서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뉴SM5'의 사전계약을 실시하고, 모델 별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프리미엄급 중형 세단이다. '뉴SM5'는 지난 1일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 등 오픈행사 르노삼성차는 회사출범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 용인의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언론에 공개하는 오프닝 데이를 1일 개최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오프닝 데이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소장인 알란 디부안 전무와 디자인센터 총괄 임원인 알레한드로 메소네로 상무가 각각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를 직접 소개하고 공식적인 질문 및 답변 시간을 가졌... 르노삼성, SM5 후속 모델 렌더링 이미지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M5 후속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SM5는 98년 3월28일 첫 출시 이후에 지난 10여 년동안 1번의 풀 체인지와 3번의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로, 올해 10월 말까지 단일 차종으로는 총 70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르노삼성차의 대표 차종이다. 르노삼성차는 SM5 후속 모델 또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